시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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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이 묵시적 동의거나 무관심이라면 - 시인학교 이전에 관하여 2017/11/07 15:25:07
박익규   - Homepage : http://blog.naver.com/pobye Hit : 765 , Vote : 88     


1.
가을이 절정입니다.
곧 스러지겠지요, 붉고 노란 단풍들도. 때는 왔다가 다시 가겠지요 분명히.
아래 게시글에 시인학교 이전과 관련하여 내용과 의견을 묻는 글을 올렸습니다.
요약하면 이전 이유는 서로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실 터이고
이전 방법은
1. 현재 시인학교는 링크로 연결하여 존속한다.
2. 활동 무대는 네이버에 카페로 옮겨간다.
3. 이 점에 대하여 의견을 주십사...

2.
며칠째 아무도 의견이 없네요.
침묵이 묵시적 동의라면 이대로 진행할 것이고
무관심이라면 역시 이대로 진행합니다.
그러나, 다만 더 좋은 의견이나 반대 의견이 있으면 다시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11월7일까지 였던 써버는 일단 3개월만 연장했습니다.


3.
이전 문제 같은 고민하지 말고 시 쓰기나 몰두 했음 좋겠습니다.
쓰기는 커녕 읽기조차 쉽지 않은 일상은 누구 탓일까요.
그래도 붉고 노란 단풍이 서로 얽혀 있는 산을 보면
마음이 많이 누그러집니다. 하루 가을 산행을 하고 싶은 때입니다.




유리안나   - 2017/11/10 21:33:36  
익규님! 안녕하세요? 유리안나예요. 활동 무대가 네이버 카페로 옮겨 가는것은 저는 반대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도 시인학교는 침체되어 있는데 이사를 가면 더 깊게 침체 되지 않을 까요? 카카오 톡으로 이야기 방을
만들거나 하면 어떨까요?
박익규   - 2017/11/14 13:48:03  
네..유리안나님 고맙습니다. 네이버로 이사하면 더 침체될지 아닐지는 확답할 수 없지만,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확률은 더 높아지는 것은 확실할 것입니다. 사람이 모일려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야하듯이 시인학교가 좀 더 활성화되려면 사람이 많은 곳으로 옮겨가야 할 것입니다. 더 결정적인 것은, 현재 사용 중인 홈페이지가 아주 오래된 방식이라서 이것을 설계한 사람 아니면 수정이나 에러 교정조차 어려운 처지랍니다. 단체 메일 보내기조차 불가능한 상태할 정도로 기능적인 하자를 해결할 수가 없는 상태랍니다.


유리안나   - 2017/11/15 22:06:08  
익규님! 안녕하세요? 유리안나 입니다. 네! 얄겠습니다 익규님 판댠과 결정에 따를게요.
그련데 기다려 주세요. 다른님들에 의견이 있을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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